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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깨물고 다리 심하게 핥고` 강아지 강박장애가 의심된다면? 2015-02-12
작성자 : 관리자(admin) http://kbox4you.cafe24.com/page/5/10/view/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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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깨물고 다리 심하게 핥고` 강아지 강박장애가 의심된다면?

김선아 원장, 다음 뉴스펀딩 3편 '다리를 씹어 먹는 강박장애 강아지' 게재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꼬리를 심하게 깨문다. 경우에 따라 다리를 심하게 핥고 심지어 물어 뜯기도 한다.

꼬리나 다리 등을 심하게 깨무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 할까?

‘가족이라면서 왜 버려요?’를 주제로 다음 뉴스펀딩에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김선아 원장(비아동물행동클리닉)이 이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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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김선아 원장은 ‘다리를 씹어 먹는 강박장애 강아지’편을 통해 “우선 피부병, 관절질환, 신경계 문제 등 기타 질병이 없는지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본 뒤 강박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원장에 따르면, 개의 강박장애는 불안장애 중 하나인 질병으로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 행동의학적 질병이라고 한다. 신체 부위를 과하게 핥고 빨고 씹는행동 뿐 아니라 빙글빙글 도는 행동, 같은 방향으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행동, 그림자나 및 반사되는 걸 계속 잡으려는 행동 등도 강박장애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김원장은 “동물들에게도 정신병이 있다. 병은 치료해야 한다”며 “반려동물의 몸의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함께 이해해준다면, 더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의 전문은 다음 뉴스펀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클릭).

다음 뉴스펀딩은 미디어다음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원자와 콘텐츠 생산자가 함께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드는 플랫폼’이다. 콘텐츠를 읽는 독자가 후원금을 지불하면, 해당 후원금이 저널리스트가 언급한 용도에 맞게 사용된다.

김선아 원장은 ‘가족이라면서 왜 버려요?’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진 후원금을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측에 기부할 예정이다.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클릭)는 사설보호소 현장동물 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변화를 위해 2013년 5월 결성된 수의사들의 모임이다.

기사 출처 : 수의사신문 데일리벳(http://www.dailyvet.co.kr/news/etc/3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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